농협 포항시지부(지부장 김춘안)는 26일 농협재단과 함께 지역 내 농·축협에 어르신들의 편리한 활동을 돕기 위한 보행보조기 282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농협 측은 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포항지역 10개 농·축협을 통해 대상자를 미리 선정했다. 특히 더위 등으로 여름철 보행이 더욱 불편하다는 점을 감안해 보행보조기 지급을 서둘러 진행할 방침이다.
김춘안 농협 포항시지부장은 "고령 농업인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마련한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촌 지역을 직접 다니며 농업인들이 불편해하는 사안을 듣고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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