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하라의 일본 복귀 무대에서 의상이 흘러내리는 아찔한 방송사고가 났다.
구하라는 26일 TV도쿄가 주관한 '테레토음악제 2019' 무대에 섰다. 이날 무대에서 구하라가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를 부르며 안무를 펼치던 도중 의상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다행이 옷 안에 보조 의상이 있었고, 구하라도 당황하지 않고 옷깃을 다시 잡아끌어 올리긴 했지만, 생방송 무대였기 때문에 자칫 아찔한 상황이 펼쳐질 뻔 했다.
구하라는 일본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일본 활동 개시를 알렸다. 이날 '테레토음악제 2019' 복귀 무대가 일본 복귀의 시동을 알리는 무대였다. 일본 팬들은 물론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무대에서 일어난 방송사고여서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