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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과학문화 소외계층 초청 '토요일엔 과학소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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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과학캠프에 참가한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과학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제공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과학캠프에 참가한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과학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제공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21일부터 22일까지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 48명을 초청해 과학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과학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과의 소통·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첫 날인 21일 국립대구과학관에 도착해 팬파이프, 네오봇 등 과학 체험 교육에 참가하고, 둘째 날인 22일엔 상설전시관 및 천체투영관을 관람했다.

지역아동센터대구광역시지원단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초청행사에 참가한 학생은 "로봇을 만들고 조정해보고,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태양광 운동 물체를 만들어 보면서 과학에 흥미가 생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지역 과학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과학문화시설이 취약한 경북 읍면단위 학교에 과학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2019 찾아가는 과학관'을 진행하고 있다. 연말까지 10개 학교를 찾을 계획이다. 또한 올 하반기 경북지역 도서벽지 초등학교를 과학관에 초청, 1박 2일간 과학캠프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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