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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고령군 무소속 광역·기초의원 7명 한국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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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평화기념관에서 입당원서 서명 "당원협의회 발전과 보수 재건에 앞장설 것"

성주·고령군 출신 무소속 광역·기초의원 7명 서명한 한국당 입당원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도희재·성원환·구교강 군의원, 김항곤 당협위원장, 정영길 도의원, 김영래·김경호 군의원) 이영욱 기자
성주·고령군 출신 무소속 광역·기초의원 7명 서명한 한국당 입당원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도희재·성원환·구교강 군의원, 김항곤 당협위원장, 정영길 도의원, 김영래·김경호 군의원) 이영욱 기자

경북 성주·고령군 출신 무소속 광역·기초의원 7명이 27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이날 입당한 지방의원은 경북도의회 정영길(3선)·박정현(재선) 도의원을 비롯해 고령군의회 성원환 군의원, 성주군의회 구교강 군의장, 김영래 부의장, 김경호·도회재 군의원 등이다.

이들은 이날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입당원서에 서명한 후 한국당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 발전과 보수 재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외국 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한 박정현 도의원은 사전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정영길 도의원은 "자유한국당과 동질감이 있었고 무소속 의원으로서 한계도 있었다"며 "원래 자리로 돌아온 만큼 한국당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항곤 한국당 고령성주칠곡 당협위원장은 "무소속 의원들의 입당을 환영한다. 보수 대통합과 화합의 기틀이 마련됐다. 지역 발전과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했다.

한편 지난해 지방선거 직후 한국당을 탈당했던 이달호 고령군의원은 이날 입당 명단에 이름을 오르지 않았다. 이로써 국회의원 고령성주칠곡 선거구 지방의원 의석(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25명)은 한국당 광역 4명·기초 20명, 민주당 광역 1명·기초 4명, 무소속 기초1명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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