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노사연, 박지윤, 최자, 유민상,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박지윤이 대구에서 1일 9식을 한 일화 및 임신 이후 30kg가 찐 사연을 공개한다. 또한 가수 노사연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맛을 잃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최자는 배우 이동욱이 자신과 함께 밥을 먹어서 체중이 증가해, '도깨비'에 출연하지 못할 뻔 했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방송 전부터 이날 게스트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노사연은 1957년 생(63세), 박지윤은 1979년 생(41세), 최자는 1980년 생(40세), 유민상은 1979년 생(41세), 홍윤화는 1988년 생(32세)이다.
한편 2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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