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64·사진)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으로 선출됐다.
IOC는 26일 스위스 로잔의 스위스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4차 총회에서 신규위원으로 추천된 후보 10명을 대상으로 전자 투표를 진행했다.
이 회장은 유효 투표 62표 중 57표의 찬성표를 받아 IOC 신규위원이 됐다. 반대표는 5표에 불과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출신 IOC 위원은 유승민 선수위원과 이기흥 신규위원 두 명으로 늘었다. 이기흥 위원은 역대 11번째 한국인 IOC 위원이다.
이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끝낸 우리국민에게 IOC가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내년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최선의 준비와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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