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기흥 체육회장, 역대 한국인 11번째 IOC 위원에 뽑혀(종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OC 총회 투표서 과반 획득…체육회장 재선하면 6년간 IOC 위원으로 활동
"평창 성공에 IOC가 국민께 준 선물"…北 장웅 전 위원, 명예위원에 위촉

이기흥 대한체육회장(64·사진)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으로 선출됐다.

IOC는 26일 스위스 로잔의 스위스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4차 총회에서 신규위원으로 추천된 후보 10명을 대상으로 전자 투표를 진행했다.

이 회장은 유효 투표 62표 중 57표의 찬성표를 받아 IOC 신규위원이 됐다. 반대표는 5표에 불과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출신 IOC 위원은 유승민 선수위원과 이기흥 신규위원 두 명으로 늘었다. 이기흥 위원은 역대 11번째 한국인 IOC 위원이다.

이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끝낸 우리국민에게 IOC가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내년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최선의 준비와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