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성주군수가 TV매일신문 간판 토크 프로그램 '토크 20분'에 출연, "남부내륙철도사업 성주역 유치에 사활을 걸겠다"고 굳은 결기를 보여줬다.
이 군수는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경북 성주에 역사가 들어서야 하며, 김천에서 출발한 열차가 25km 구간인 성주역을 꼭 거쳐가야 한다"며 "성주역은 기존 노선에서 신호장을 역사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적의 합리적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 군수는 "성주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갈 성주역 유치를 위해 내년도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기본계획 수립과 2021년 실시설계 전까지 전 성주군민과 합심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사드배치에 대한 애매한 입장도 질타했다. 그는 "정부는 '사드 가배치'라며, 성주군에 대한 각종 지원(도로 등 SOC사업)에 대해 일절 언급을 하지 않는다"며 "군사위험시설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보상 약속을 꼭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이 군수는 수준급 이상의 태극권(검) 및 색소폰 연주로 방송 분위기를 후끈 달궜으며, '연모'라는 원곡을 '성주역'으로 개사해 멋드러준 노래실력까지 뽑냈다. 또, 예능의 끼를 발휘해 야수(권성훈 기자)와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함께 '오로나민C' CF광고를 패러디한 '성주참외C' 즉석CF를 찍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