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종규)는 남부권 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교육 및 임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달 하순 대창면 대창리에 있는 옛 영창중학교에 농기계교육훈련센터를 열었다.
대창면 농기계교육훈련센터는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돼 영천시 주관으로 경산시 및 청도군이 참여하는 '농테크 상생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국비16억8천900만원, 도비 1억2천600만원, 시비 2억9천500만원 등 사업비 21억1천100만원을 들여 트랙터 등 12종의 농기계 23대를 확보, 농기계 임대사업을 비롯해 신규 농업인 등에게 농기계 운전 조작과 안전사고 예방기술 교육훈련 기능도 갖췄다.
이종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교육훈련센터를 통해 남부권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농기계 교육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농 기술 인력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일 기자 ks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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