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바른미래, '北목선 입항' 국조요구서 제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당 의원 135명 서명 동참…국정조사특위 18인으로 구성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과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1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북한 선박 입항 사건의 청와대·국방부 등 은폐·축소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과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1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북한 선박 입항 사건의 청와대·국방부 등 은폐·축소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북한 목선 삼척항 입항 사건에 대한 정부 부처의 은폐·축소 의혹에 대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공동으로 제출했다.

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백승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국회 의안과를 찾아 국정조사 요구서를 냈다. 요구서에는 한국당 의원 111명 전원과 바른미래당 의원 24명 등 135명이 참여했다. 국회법상 국정조사를 요구하려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75명)이 동의해야 한다.

이들은 요구서에서 "북한 동력 선박이 우리 군과 해경의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고 삼척항 방파제에 지난달 15일 입항했다"며 "이와 관련해 한 점 의혹 없이 진실을 규명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자 청와대·국방부·국가정보원·해양경찰청 등 관련 정부 부처의 은폐·축소 의혹 등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하려고 한다"고 했다.

국정조사를 수행할 특별위원회는 18명으로 구성되며 위원 선임은 교섭단체별 의석비율에 맞춰 진행된다.

백 의원은 요구서 제출을 마치고 "민주평화당 역시 기존 입장 등을 볼 때 국정조사 요구에 반대할 이유가 없어 보여 기다리는 중"이라며 "정쟁이 아닌 진실규명을 하자는 것이니 더불어민주당 역시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야당은 초등학교 교과서 무단 수정 의혹도 국정조사 추진을 계속 논의할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과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1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북한 선박 입항 사건의 청와대·국방부 등 은폐·축소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과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1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북한 선박 입항 사건의 청와대·국방부 등 은폐·축소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