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경북 영천에서 전기 누전 추정 화재사고 3건 잇달아 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7일 청통면 농자재 공장, 화남면 농식품 공장, 화산면 초등학교 교실 화재로 1억5천만원 재산피해

7일 오전 10시 35분쯤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영천시 청통면의 한 농자재 공장 모습. 영천소방서 제공
7일 오전 10시 35분쯤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영천시 청통면의 한 농자재 공장 모습. 영천소방서 제공

영천에서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사고 3건이 잇달아 발생했다.

7일 오전 10시 35분쯤 영천시 청통면에 있는 한 농자재 공장에서 불이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공장 내부 등 300여㎡를 태우며 소방서 추산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6일 새벽 1시18분쯤에는 화남면에 있는 농식품 공장에서 불이나 샌드위치패널 700여㎡와 식용유탱크 등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이 추산한 재산피해 규모는 7천여만원에 달했다.

앞서 5일 오후 10시50분쯤에는 화산면에 있는 한 초등학교 분교내 돌봄교실에서 불이나 25분여만에 진화됐다. 불은 교실내 집기 등 45㎡를 태우며 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영천소방서는 3건의 화재 모두가 전기 누전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