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라지고 잊혀지는 한국의 토종 식재료 소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한국기행' 7월 10일 오후 9시 30분

EBS1
EBS1 '한국기행'

EBS1 TV '한국기행'이 1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우리 땅에서 나고 자라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토종 식재료를 소개한다. 이는 소멸 위기에 처한 음식 문화유산을 더 늦기 전에 복원하고 보존하기 위함이다.

전라남도 순천의 화포마을 청정 갯벌에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생물이 산다.

그중 가장 특이한 식재료는 대갱이(학명은 개소겡)이다. 대갱이는 날카로운 이빨과 괴상한 생김새 때문에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만, 옛날 군수 정도는 돼야 반찬으로 먹을 수 있었던 귀한 생선이었다고 한다. 바닷바람에 말린 대갱이를 매콤짭짤한 고추장과 달달한 물엿에 무쳐낸다. 개체 수가 해마다 줄어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맛이다.

순천 주암호의 청정한 기운에 기대 자리한 구산마을. 옥천 조씨 가문의 안주인 김순옥 씨는 남편의 고향인 이곳에서 500년의 세월이 담긴 맛을 지켜내고 있다. 옥천 조씨 가문의 전통 토하 젓갈로 만든 내림 밥상을 만나러 구산마을로 간다.

민물 새우인 토하로 만든 젓갈은 김 씨의 손끝에서 피어나 순천 전통의 맛을 만들어 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