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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곳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에 포항 '우리건축', 구미 '인간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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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북 2곳을 포함해 도시재생사업 분야의 43개 기업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토교통 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2018년 도입됐으며, 현재 46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지정 공모에는 모두 87곳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4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포항의 주식회사 우리건축(대표 권세영)은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와 에너지효율 개선 시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미에 있는 주식회사 인간과 공간(공동대표 최중철·조재형)은 유휴 공간 활용을 통한 임대와 청년공동체 조직 및 청년문화 콘텐츠 기획 등의 사업을 벌여왔다.

이들 기업에겐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 사업(일자리 창출사업 인건비, 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 지원)에 대한 참여자격이 주어진다.

사업화지원 심사와 주택도시기금 융자상품 실행을 위한 보증심사 시 가점 부여, 융자한도 상향(총 사업비의 70%→ 80%) 등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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