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국 대사 내팽개친' 英 총리 후보 존슨에 비난 쇄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를 혹평한 외교 전문(電文) 파문으로 킴 대럭 주미 영국 대사가 10일 결국 사임하면서 다른 정치 지도자와 달리 대럭 대사의 정당한 업무를 두둔하지 않은 차기 총리 후보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존슨 전 장관 측은 또 대럭 대사 후임자 임명을 놓고 테리사 메이 현 총리와 논란을 벌이는 등 대럭 대사 사임이 지도자 선출을 앞둔 집권 보수당 내 정쟁으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10일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대럭 대사는 9일 보수당 대표 경선 TV 토론에서 차기 당 지도자 겸 총리로 유력시되는 존슨 전 장관이 만약 그가 총리로 선출될 경우 대럭 대사를 유임할 것인지 언질을 거듭 회피하자 사임을 결심한 것으로 보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