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빅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300080]가 17일 상장 첫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플리토는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시초가(3만1천600원) 대비 6.65%(2천100원) 내린 2만9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만8천150원까지 하락했다. 다만 공모가(2만6천원)은 웃돌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2017년 1월 역동적인 자본시장 구축을 위해 사업모델 특례제도를 도입했다. 플리토는 해당 특례상장 제도로 상장하는 1호 기업이다. 플리토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데이터 수집 채널 다각화, 거래선 다변화, 글로벌 진출 등에 속도를 높여 고속 성장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플리토는 국내 유일 언어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사업 분야는 크게 ▷플랫폼을 통한 고품질 언어 빅데이터 구축 및 판매 ▷플랫폼 내 언어서비스 제공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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