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16일 '2019년 제3기 DGB글로벌 봉사원정대' 출범식을 열고 26일까지 베트남, 라오스 봉사활동에 나섰다. DGB금융 계열사 임직원과 DGB 대학생 서포터스 등 64명으로 구성된 봉사원정대는 문화·체육 행사와 교육 봉사, 시설 건립 등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봉사원정대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저소득층 장애인의 거주시설을 수리하고 가사 도구를 지원한다. 또 현지 중학교를 찾아 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벌인다. 아울러 호찌민의 대구경북 상공인 모임인 '대경회'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 현지 중학교에 컴퓨터를 기증할 예정이다.
이어 라오스에선 비엔티엔 폰 시누완 초등학교의 인조잔디 야구장을 증축한다. 이는 라오스 최초의 야구장 건립으로, 라오스 정부 관계자와 대한민국 대사 등이 참석하는 간판 제막식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현지 아동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진행한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해외 진출과 함께 민간교류 차원의 해외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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