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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네이마르 영입에 9천만 파운드+선수 2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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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에 부상으로 불참한 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2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준결승전에 참석,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9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에 부상으로 불참한 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2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준결승전에 참석,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의 '거함' FC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위해 이적료 9천만 파운드(약 1천333억원)에 선수 2명을 얹어주겠다는 제안을 내놨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19일(한국시각) "이같은 제안을 파리 생제르맹(PSG)에 했다"라며 "바르셀로나는 필리피 코치뉴, 우스만 뎀벨레, 이반 라키티치, 넬송 세메두, 말콤, 사뮈엘 움티티 등 6명의 리스트를 PSG에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그러나 "PSG는 네이마르의 이적료로 2억 파운드(약 2천957억원)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두 시즌 동안 58경기에서 51골을 쏟아내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구단과 잦은 마찰을 일으키면서 불화설이 불거졌고, 최근에는 새 시즌을 앞두고 시작된 선수단 훈련에 늦게 합류해 PSG의 미움을 사기도 했다.

스카이스포츠는 "PSG는 일단 네이마르의 마음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여전히 네이마르는 PSG에 자신이 원하는 클럽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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