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도내 야영장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야영장 310곳의 오수 무단배출 여부와 오수처리시설(정화조 포함)의 적정한 운영·관리 등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신고(무단배출확인)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기술관리인 선임 ▷내부청소(연 1~2회)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고발과 행정처분 등을 하는 한편, 처분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017년 여름 휴가철부터 도내 야영장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 27개 위반업소를 적발해 고발 1건, 과태료 부과 24건, 개선명령 23건 등 행정조치를 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점검으로 사업자 환경관리 의식 제고와 공공수역 수질오염 예방이 기대된다"며 "휴가철 야영장 오수처리가 적정하게 이뤄지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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