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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영양군, 2019 생태공감마당 참가 희망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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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경상북도와 영양군, 국립생태원은 8월 24일부터 이틀 동안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과 반딧불이생태공원 등에서 열리는 '2019 생태공감마당'에 참가할 희망자를 모집한다.

생태공감마당은 참여자가 직접 생태전문가가 되어 생태계 현황을 조사하는 체험을 통해 생태가치 전달과 생물 다양성 인식을 증진시키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립생태원이 2014년부터 매년 전국을 순회하면서 열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틀간 국립생태원 소속의 전문가와 함께 수려한 영양의 지형·식생·식물·포유류·어류를 실제로 조사하면서 생태의 중요성을 배운다.

또한 산산한 여름밤에 쏟아지는 별빛 아래서 반딧불이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희망자는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1박 2일간의 프로그램을 마치면 영양군 지역화폐인 '영양사랑 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별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다는 영양군 수비면은 2015년 아시아 최초로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지난해에는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도 지정돼 국내 청정 환경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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