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 파문으로 공석이 된 예천군의회 의장 자리에 초선인 신동은 군의원(자유한국당)이 뽑혔다.
예천군의회는 22일 본회의 제229회 임시회를 열고 3개월 동안 공석이던 의장직에 대한 보궐선거를 진행해 신 군의원을 선출했다.
투표결과 전체 의원 7명 중 6명이 신 군의원에게 찬성표를 던졌고 1명은 기권했다.
이에 신 군의원은 내년 6월까지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신 군의원은 "예천군의회가 그동안 군민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점에 대해 깊이 사죄드리며, 군민을 대변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다시 군민의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의회는 4월 19일 임시회를 통해 지난해 12월 미국·캐나다 연수에서 군의원이 가이드를 폭행하는 등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책임을 지고 당시 이형식 의장이 낸 사퇴서를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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