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벤투스와 대결하는 K리그 선발팀 유니폼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FC 세징야가 모델로 나선
대구FC 세징야가 모델로 나선 '팀 K리그' 유니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유벤투스와 상대하는 국내 K리그 선발팀의 유니폼이 공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유벤투스와 친선경기(26일·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을 공개했다.

K리그 공식 스폰서인 아디다스가 제작한 이 유니폼은 K리그1(1부리그)을 상징하는 강렬한 빨간색을 바탕으로 왼쪽 팔에는 K리그 공식 패치를 부착했다. 하의는 검은색, 양말은 빨간색을 착용한다.

유니폼 모델로는 팬 투표에서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1위로 뽑힌 대구FC의 공격수 세징야가 나섰다. 세징야는 "K리그를 대표해 호날두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