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음식의 거리, 보행자중심 거리로 새단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운흥동 소공원~고려호텔 83m 구간에 조성

안동 음식의 거리가 가로등과 조형물 등 설치로 새 단장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 음식의 거리가 가로등과 조형물 등 설치로 새 단장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 음식의 거리가 보행자 중심 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안동시는 운흥동 소공원~고려호텔 사이 음식의 거리 83m 구간을 보행자 중심 거리로 조성했다.

그동안 이 구간의 아스팔트길은 어둡고,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보행자들이 다니기에 어둡거나 불편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중구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이 구간을 산뜻한 색상의 보도블록과 가로등 교체 등으로 더욱 밝아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했다.

음식의 거리 곳곳에 종합안내판 2개, 방향 안내판 4개 등도 설치해 관광객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게다가 음식의 거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 나은 볼거리와 깨끗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가로 화분, 조형물 등을 추가 설치하고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행사도 개최해 음식의 거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상국 안동시 재생사업팀장은 "이번에 정비한 음식의 거리 구간은 중심상권 지역인 문화의 거리와 기존 음식의 거리, 안동역 앞 숙박 거리,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일대 동문동 구시가지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통해 사람들이 찾고 상가가 활성화돼 구도심의 옛 명성이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