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 환경미화원 신규 채용에 30대 1 경쟁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원자 중 대졸자가 59% 차지

구미시가 10일 실시한 2018 환경미화원 공개채용에 응시자들이 모래 자루들고 오래 서 있기 종목을 실시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10일 실시한 2018 환경미화원 공개채용에 응시자들이 모래 자루들고 오래 서 있기 종목을 실시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취업난을 반영하듯 경산시 환경미화원 8명 모집에 239명이 지원해 평균 3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이들 지원자 중 대졸 지원자가 전체의 59%(142명)에 달했다.

경산시가 환경미화원 8명을 공개 채용하기 위해 지난달 원서를 접수한 결과, 239명이 지원해 평균 29.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는 남자 214명, 여자 25명이며 연령대는 20대 26명, 30대 103명, 40대 95명, 50대 15명 등이 지원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신규채용 체력시험(남자 20㎏, 여자 15㎏ 모래 가마니를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메고 50m 달리기)에서는 31명이 통과해 면접시험을 봤다. 최종 합격자는 25일 발표 예정이다.

15.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2017년 4월 환경미화원 신규채용 때 보다 더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번 공채는 심각한 청년 취업난과 함께 환경미화원에 대한 달라진 인식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