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결혼 3년차를 맞은 이세창, 정하나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세창과 정하나 부부의 신혼 생활이 그려졌다. 정하나는 "함께 10년 정도 산 느낌"이라며 "워낙 서로 잘 맞으니 상대에게 맞춰야 하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편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세창은 "때로는 너무 신혼 같지 않아서 걱정이 될 때도 가끔 있을 정도"라며 "예쁘게 살려고 노력한다. 아내가 나이에 비해 철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정하나는 "제가 철든 건 아니고 애늙은이다. 그래서 우리 성향이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세창과 정하나의 결혼 생활이 방송된 후 두 사람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에 두 사람의 나이 차이 또한 이목을 끌었다.
이세창은 1970년(50세), 정하나는 1983년 생(37세)으로 두 사람은 무려 13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스포츠라는 공통 분모로 인연을 맺어 2년간 열애한 후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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