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포항제철고의 일반고 전환 추진을 규탄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스코교육재단은 지난 4월 주민과 학교 구성원들의 반발을 고려해 학교 공립화를 유보한다고 해 놓고선 몰래 포항제철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작업을 구상하고 있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재단은 포스코 출연금이 줄어 재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하는데, 포스코와 재단은 경제논리에 매몰돼 지극히 비교육적 비상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최정우 포스코 회장에게 "재단이 제출한 보고서를 백지화하도록 하고, 매년 축소되고 있는 재단출연금을 정상화시켜 학교 운영을 정상화함으로써 더 이상 포항시민을 실망시키지 말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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