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 콘티넨탈 대구경북에 선발된 미인들이 TV매일신문을 찾아 즐거운 한 때를 가졌다. 이들 주인공은 ▷미스 대구 위너(Winner) 박지후(23) ▷미스 경북 위너 김한솔(23) ▷미스 대구 세미 위너(Semi winner) 오연희(22) ▷미스 대구 세컨드 러너(2nd Runner) 변주현(23)·김혜지(22)·전혜진(20) ▷미스 경북 세컨드 러너 송지윤(25) ▷미스 대구 스타·스타일상 홍다연(18) 총 8명.
이들은 매일신문사 사장실과 편집국을 방문한 후에 디지털국에서 짧은 워킹을 선보인 후에 TV매일신문 야수(권성훈 앵커)를 만나 즉석 돌발퀴즈(선물 증정)과 함께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이들 8명은 환한 미소와 함께 TV매일신문과의 짧은 녹화시간을 맘껏 즐겼으며, 다음달 전국 미스 콘티넨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겠다는 다짐과 각오도 밝혔다. 더불어 자신만의 매력도 한껏 뽐냈고, 대구경북 수상자들끼리의 팀워크와 우의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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