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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대표단, 예술과 첨단도시 독일 칼스루에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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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간의 일정…"도시 발전 견인하는 촉진제 될 것"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프랭크 멘트루프 칼스루에시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프랭크 멘트루프 칼스루에시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청이 예술과 첨단기술 도시로 알려진 독일 칼스루에시를 방문해 우호협력을 다지고 연방대법원 등 주요기관을 견학했다.

수성구청은 김대권 구청장을 단장으로 16명의 대표단을 꾸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간의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했다. 대표단에는 국제교류협력자문단(민간자문단), 문화예술인(가야금·대금 연주자), 구의원, 기업인(삼보모터스) 등이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알베르트 코이플라인(Dr. Albert Käuflein) 칼스루에시 부시장이 수성구를 방문한 데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독일 남서쪽 인구 30만의 도시인 칼스루에시는 독일에서도 유서가 깊은 바덴 국립극장과 독일의 헌법재판소 등의 사법기관 및 국립핵물리연구소 등의 연구기관이 자리잡고 있다.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칼스루에 공과대학(KIT) 등으로 유명한 문화·예술과 첨단기술의 도시이기도 하다.

수성구 대표단 칼스루에시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수성구 대표단 칼스루에시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학, 상공회의소, 기업, 예술인, 시청 관계자 전문가들과 실질적인 교류 협력방향을 논의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대표단은 대금과 가야금 등 우리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도 독일 현지에 소개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방문이 도시정체성과 특성 차이를 확인하고 도시 발전을 견인하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문화·교육·경제방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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