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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심산문화축제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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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문화바캉스'로 진행

독립운동가인 심산 김창숙 선생의 옥고를 주제로 한 창작마당극
독립운동가인 심산 김창숙 선생의 옥고를 주제로 한 창작마당극 '앉은뱅이되어서야 옥문 나서니' 한 장면. 사진은 지난해 심산문화축제 당시 공연 모습. 성주군 제공

제10회 심산문화축제가 15, 16일 경북 성주군 성밖숲 일원에서 열린다.

성주군에 있는 사회적협동조합별고을광대(대표 김기태)는 올해 심산문화축제를 광복절 주간에 맞춰 개최하고, 독립운동가·교육자이면서 반외세·반독재·평화통일에 앞장섰던 성주 출신 심산 김창숙 선생을 기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지역대표문화예술제에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후원을 받아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올해 심산축제는 전시, 체험, 공연, 도전골든벨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문화바캉스'로 꾸며진다.

에코백만들기·나도독립군(포토존)·태극기타투·부채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문화해설사의 설명이 곁들여지는 사진으로 보는 성주의 독립운동유적지 전시회가 열린다. 성주독립유적지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음료교환권을 준다.

또 창작마당극 '앉은뱅이되어서야 옥문 나서니', 마당극 '만해 한용운', 택견시연, 다함께 만드는 플래시몹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심삼 선생을 기억하는 도전골든벨은 초·중·고·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초·중·고는 15일, 일반부는 16일 각각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된다.

백철현(성주청년유도회장) 축제조직위원장은 "심산문화축제를 보고 즐기는 것만으로도 나라와 겨레를 위해 희생한 심산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참외의 고장 성주를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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