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포항시 북구 23개 병원과 의료서비스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포항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북구 지역 23개 병원과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와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는 29일 북구지역 23개 병원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29일 북구지역 23개 병원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시단위 기준으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면적이 넓어 마을별로 의료환경 편차도 크며, 병원을 이용하려면 한나절이 걸리는 오지 마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특히 의료기관이 없는 죽장, 기북, 송라, 신광 4개 지역은 65세 이상 인구가 42.5%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의 노인들은 교통이 불편하고 거동이 불편해서 웬만한 아픔을 참고 생활하고 있어 의료서비스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민간 의료기관과 함께 고민하고 추진하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민간과 공공의료기관이 힘을 모으는 것으로 그 의미가 있다.

포항시는 올 하반기에는 43개 오지마을을 찾아 의료 서비스를 펼치게 되며, 연간 총 100회 이상 의료취약지역의 오·벽지 마을을 찾아가서 한방진료, 물리, 재활치료 등 고령의 마을 주민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