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신성적 발목 잡는 취약영역, 천재교육 'ESC중학과학 시리즈'로 대비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유난히 어려운 단원, 틀리는 문제가 있다. 특히 중학교과학은 한 권이지만 그 안에서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4개 영역으로 나뉜다. 때문에 해당 단원 또는 문제의 개념이 어떤 영역에 속하는지 판단하고 해당 영역을 보완해 주는 것이 중학교 내신성적 그리고 나아가 고등학교 과학 및 수능 성적을 높이는 방법이다.

이처럼 취약 단원을 보완하고 실력을 향상하고자 할 때 사용하기 좋은 중등과학문제집이 바로 천재교육의 'ESC 중학과학' 시리즈다.

'ESC 중학 과학' 시리즈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4개 영역으로 구분해 한 권으로 모아 놓은 영역별 과학기본서이다.

영역별로 단원을 모아 놨기 때문에 공부할 때 어려웠던 단원이나 시험에서 자주 틀리는 약점 단원을 파악해 해당 영역의 책만을 골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정리와 핵심 자료 및 단계별 문제를 통해 개념을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더 빠르고 쉬운 이해가 가능하다. 또 해당 단원에서 공부한 개념이 고등학교 과학에서 어떻게 연계되어 나오는지 미리 볼 수 있어서 개념의 연계성,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고등학교 과학까지 미리 공부해 볼 수 있는 셈.

천재교육 중등과학팀의 박청미 팀장은 "이과 전성시대라 불리는 요즘 이과를 선택하기 위해선 과학 과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ESC 중학 과학 시리즈는 영역별 기본서이기 때문에 물화생지의 4가지 영역에서 탄탄한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

천재교육 'ESC 중학 과학' 시리즈는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오프라인 서점은 물론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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