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공기업, 금융기관과 함께 고졸 취업자의 주거비 부담 줄여주기에 나섰다.
경북도는 5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은행,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고졸 취업자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 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도는 지역의 고졸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게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보증조건 완화, 주택금융신용보증서 제공 등을 맡는다. 대구은행과 NH농협은행은 임차보증금 대출상품 개발, 대출이자율 인하에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고졸 청년의 주거 안정과 도내 중소기업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이 사업을 계획했다. 고졸 청년이 안정적으로 도내에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학업, 취업, 주거, 결혼, 자녀 출산까지 생애주기별로 지원하는 정책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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