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남호현(31) 소방장이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에서 남자부 우승을 차지해 우승을 상징하는 검투사 투구와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는 체력을 극한까지 끌어내는 운동인 크로스피트 마니아들이 '체력왕'을 가리는 스포츠. 허들 달리기를 하는 사이사이에 턱걸이, 팔굽혀펴기 등을 한 뒤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1분대 기록으로 우승한 남 소방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체력은 자신이 있었고 평소 운동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