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희철·트와이스 모모 열애설…소속사는 "확인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슈퍼주니어 김희철(왼쪽)과 트와이스 모모(오른쪽). 매일신문 DB
슈퍼주니어 김희철(왼쪽)과 트와이스 모모(오른쪽). 매일신문 DB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6일 한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2017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알게된 후 연인으로 발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김희철 소속사 SJ레이블 역시 열애설 관련 확인 중인 상태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