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를 기존 전남·경남·제주 해역에서 경북과 부산·울산 해역까지 확대 발령한다고 6일 밝혔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연안에서 발생해 해류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해파리다. 5월부터 동중국해에서 대량 출현해 지난달 우리나라 남부 해역으로 이동했다. 이어 이달 초 현재 동남부해역까지 퍼진 것으로 분석됐다.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는 100㎡당 1마리 이상이 발견되고, 민·관 해파리 모니터링 발견율이 20%를 넘길 때 발령된다.
해수부는 "해파리 위기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처해 어업 피해와 해수욕장 쏘임 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죽은 해파리도 접촉하면 쏘일 수 있어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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