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시민들이 국내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대구시티투어 야간특별버스 승객이 늘고 있다. 10일 오후 가족 단위 휴가객들이 '밤을 달리는 2층 시티버스'에 올라 대구의 여름밤을 즐기고 있다. '밤을 달리는 시티투어'는 31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오후7~9시에 운행한다. 요금은 7천원이다.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시민들이 국내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대구시티투어 야간특별버스 승객이 늘고 있다. 10일 오후 가족 단위 휴가객들이 '밤을 달리는 2층 시티버스'에 올라 대구의 여름밤을 즐기고 있다. '밤을 달리는 시티투어'는 31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오후7~9시에 운행한다. 요금은 7천원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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