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텔 델루나' 설리, 죽은 회장 손녀로 특별 출연…아이유와 끈끈한 우정 보여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리가 오늘(11일) tvN '호텔 델루나'에 특별출연했다.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밤 설리가 죽은 회장 손녀로 출연했다.

'호텔 델루나' 측이 본방송에 앞서 이지은과 여진구 그리고 설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신비로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설리의 스틸컷과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실제로 이날 촬영 현장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현장이었다.

모두를 놀라게 하며 10회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든 설리의 '호텔 델루나' 특별출연에 대해 제작진은 "이지은의 연락을 받은 설리가 단번에 특별출연 제의를 수락했다. 역할을 두고 제작진 역시 설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성사되어 기쁜 마음이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호텔 델루나' 10회는 오늘(11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