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벌 쏘임 환자 371명 "자극 말고 침착하게 대피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경북지역의 벌 쏘임 환자가 지난해보다 약 13.5% 늘어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일까지 371명이 벌에 쏘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327명보다 44명이 많다.

지난달 9일 문경에서는 4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숨지기도 했다.

벌집 제거를 위해 119가 출동한 사례는 지난달 4천435건, 이번 달 2천804건으로 올해만 8천238건에 이른다.

특히 이번 달에는 벌집 제거를 위해 119가 하루 평균 312차례 출동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 소방본부는 더운 날씨에 벌이 활발히 활동하기 때문으로 119 출동 사례가 앞으로 더 늘 것으로 보고 있다.

도 소방본부 백승욱 구조구급과장은 "벌집을 섣불리 제거하거나 자극하지 말고 위협을 느끼게 되면 침착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신속히 119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