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택시맛객'에서 대전에 있는 '수복삼계탕'을 소개한다.
'수복삼계탕'은 직잡 달인 11가지 이상의 한약재로 삼계탕의 육수를 우려내는 맛집이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매콤한 국물의 '빨간 삼계탕'(14,000원)과 쫀득한 누룽지가 투하된 '숭늉삼계탕'(14,000원)을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수복삼계탕'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영업하며,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 66'에 위치해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