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독도가 없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일본에 독도가 있다면 그것은 일본이 아닙니다.'
빅아이디어연구소가 제공하고 예성디자인이 협찬한 매일신문의 광복절 캠페인이 15일 공개된다. 해당 캠페인은 태극기와 일장기를 소재로 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한다.
캠페인 이미지에서 대한민국은 태극기에, 일본은 일장기에, 독도는 태극기에서 땅을 의미하는 '곤'에 비유했다.
태극기(대한민국)에서 곤(독도)의 한 귀퉁이를 떼어내니 이는 태극기(대한민국)가 아니게 된다. 태극기(대한민국)에서 떼어낸 곤(독도)을 일장기(일본)에 붙이니 더는 일장기(일본)로 보이지 않는다.
해당 이미지에 '대한민국에 독도가 없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일본에 독도가 있다면 그것은 일본이 아닙니다'라는 슬로건을 더해 독도 수호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해당 광고를 제작한 빅아이디어 연구소 김종섭 대표는 "국기는 그 나라의 정체성이 담겨있는 이미지다. 독도 광고를 제작할 때 국기를 매개체로 하면 의미가 깊게 새겨질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예성디자인 김학민 대표는 "독도 수호의 의미를 담은 캠페인의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았다"며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공감할 만한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이라 흔쾌히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복절 캠페인 광고는 매일신문 15일자 12면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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