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포항서 음주운전 적발 뒤 잠적했던 해병대 장교, 나흘만에 부산 모텔서 찾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 당국 '건강에 이상 없어, 잠적 경위 등 조사 중'

경북 포항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된 뒤 행방이 묘연했던 해병대 장교(매일신문 8월 14일 자 8면)를 나흘만에 부산에서 찾아 부대로 인계했다.

해병대 제1사단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 30분쯤 부산 동구 한 모텔에 투숙 중인 해병대 소속 장교 A(25) 씨를 경찰이 찾아냈다.

군 헌병대는 15일 오전 2시쯤 경찰로부터 신병을 인계받아 A씨의 건강상태를 확인했으며,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4시 38분쯤 포항 북구 죽도동 쌍용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02%였다. A씨는 이후 귀가조치됐지만, 다음날 부대 출근을 하지 않는 등 행방이 묘연해져 군·경이 공조해 수색작업을 벌였다.

군 당국은 A씨가 잠적한 이유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