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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물품선정 심사·심의제', 지역제품구매율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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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도 시행 후 공정성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시스템 구축과 지역 제품 구매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를 시행 중이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된 물품을 대상으로, 추정금액 2천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에 적용한다.

추정금액 2천만원 이상 5천만원 미만은 회계과에서,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감사관실·회계과·신기술심사과에서, 1억원 이상은 외부 전문가 5명 내외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평가기준표에 따라 선정한다.

평가는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로 진행한다. 정성평가는 ▷제품선호도 ▷현장적합성 ▷유지 관리성을, 정량평가는 ▷가격 ▷적기납품 ▷품질관리 ▷약자지원 대상 등을 평가한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5점), 동반성장 기업(4점) 등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업체 수주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졌으며, 공직자들도 청렴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 변화가 일어났다.

대구시는 물품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영세한 지역 업체를 성장시키는 공공 인큐베이트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를 더욱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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