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대 곳곳에 조국 딸 관련 해명요구 대자보…촛불 움직임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온라인 커뮤니티서 연대 서명받아 재학생 등 441명 동참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딸 특혜 논란 중심에 선 부산대에 관련자 해명을 요구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23일 오후 대학 정문을 포함한 장전캠퍼스 주요 건물 10곳에 '2019년 늦여름 441명의 효원인'이라는 명의 대자보 3장이 부착됐다.

이들은 의학전문대학원 지원자 배경 정보에 따른 면접 결과가 공정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혹 해소, 단 한 사람에게만 3년 동안 1천200만원 장학금을 지급한 이유 공개, 조 후보 딸 A씨 학사학위 취소 시 의전원 입학 처리 계획 공개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부산대 대학본부의 정확한 보도자료 배포와 관련 상황 공유 등을 요청했다.

대자보를 붙이러 나온 행정학과 3학년 권모(22)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수 의견이 모여 대자보를 붙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될 사람이 그런 부당한 일을 하면 안 된다"며 "향후 촛불집회를 진행할 의사도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부산대 인터넷 커뮤니티인 '마이피누'에는 A 씨 특혜 의혹과 관련한 의전원 교수 2명과 대학 측에 해명을 촉구하는 '공동대자보' 가안이 올라왔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 등 모두 441명이 연대 서명에 동참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