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충격의 13점차 대패를 당했다.
삼성은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대21로 패했다. 올해 최다 실점을 내준 삼성은 이로써 시즌 48승 1무 67패 승률 0.417을 기록, 리그 8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벤 라이블리는 2이닝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9실점으로 부진하며 시즌 2패째(1승)를 당했다.
직전 경기에서 완봉승을 거뒀던 라이블리는 라팍 첫 등판에서는 최악의 투구를 보였다.
조기 가동된 불펜도 김대우 2이닝 7실점, 최지광 2이닝 2실점, 최충연 ⅔이닝 2실점 등으로 부진했다.
타선은 키움으로부터 8점을 뽑아냈지만 삼성의 13점차 대패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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