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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공원 여름 관광객 지난해보다 3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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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도입 ‘풀 축제’ 등 인기…한·일간 경제전쟁 영향도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린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여름 풀(Pool)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재)문화엑스포 제공

올 여름 경주엑스포공원을 찾은 관광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경주엑스포공원을 운영하는 (재)문화엑스포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경주엑스포공원을 방문한 관광객은 15만2천2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394명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이 같은 결과는 '노 재팬' 영향으로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급증하고, 올해 처음 도입한 여름철 물놀이 프로그램 '경주엑스포 여름 풀(Pool) 축제' 등의 관광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받으며 관광객 증가를 견인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문화엑스포 측의 설명이다.

경주엑스포 여름 풀 축제는 야외 풀장 위에 가로 100m, 세로 50m의 초대형 텐트 설치로 폭염걱정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신의 한수'란 입소문을 타며 호평을 받았다.

또 삼성·현대·포스코 등 대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은 수도권 관광객들을 경주로 불러들이는 성과를 내며 7, 8월이 비수기인 경주엑스포공원이 '여름철 휴가명소'로 발돋움하는데 한 몫을 했다.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경주엑스포공원에 사계절, 연중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도록 시즌별 특화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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