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G7 개최지로 자기 리조트 띄운 트럼프…"사익 추구" 비판 봇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문가들 "새로운 차원의 이해상충", "역대 대통령에게서 볼 수 없던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미국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개최지로 본인이 소유한 골프 리조트를 띄우면서 도를 넘는 사익 추구가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은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프랑스 비아리츠 G7 정상회의에서 미국 마이애미 인근의 도럴 골프리조트를 차기 정상회의를 개최할 "훌륭한 장소"라고 밝힌 것을 두고 윤리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백 에이커나 되는 면적을 갖고 있어 무슨 일이 일어나든 처리할 수 있다"고 스스로 극찬했다.

AP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 소유 리조트에 외국 정상들을 초대하려고 제안한 것이 윤리 위반이자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이해 상충"이라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전했다. 디팍 굽타 윤리 전문 변호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정부에 그의 리조트에서 소비할 것을 강요할 것"이라며 "역대 미국 대통령에게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