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한국기행'이 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세상의 잣대에 맞추지 않고 자신의 신조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별난 일상을 일궈나가는 삶을 들여다보면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일까?'라는 물음을 떠올리게 된다. 자연과 더불어 내 멋에 사는 주인공을 찾아 특별한 인생철학을 들어본다.
충남 보령에서 제일 서쪽에 위치한 섬 황도는 원래 무인도였지만 6년 전부터 한 사나이가 정착하여 유인도가 되었다. 이용오 씨는 타고난 모험심으로 황도에서의 삶을 결심했다.
원래 도시에서 IT 사업을 했던 그는 이곳에서 자칭 이장임을 선언하고, 모든 것을 자연에서 스스로 얻는 삶을 살고 있다. 바위 냉장고, 직접 만든 태양 발전기 등, 살림살이 이곳저곳에 어느 것 하나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혼자 살고 있던 이용오 씨에게 조카가 찾아온다. 반가운 손님을 위해 그가 섬의 보물창고인 해안가 바위에서 채취한 어른 주먹만 한 자연산 홍합으로 솜씨를 발휘한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저녁 밥상이 차려진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있는 황도 로빈슨 크루소의 자급자족 라이프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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