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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세균성 감염병인 라임병 원인균 유전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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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감염병의 원인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도시공원 등 42곳을 대상으로 진드기가 매개하는 감염병 4종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라임병 원인균 유전자가 1곳(범어공원)에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을철 추석 전후 벌초, 성묘 등 수풀이 많은 곳에서의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성구 무학산, 달서구 불미골공원 등에서 참진드기 846마리를 채집해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진드기매개뇌염과 같은 중증 감염병의 원인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중증 감염병 원인병원체는 아니지만 라임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가진 진드기가 확인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 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옷에 토시와 장화를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라임병=병원성 세균을 가진 진드기에 물려 발병되며 약 1~3주 후에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임상증상이 나타난다. 발생 초기 적절한 항생제 투여로 치료가 가능한 세균성 감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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