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초등학교서 흉기난동…아동 8명 사망·2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0대 피의자 긴급체포…살인미수로 8년 복역 전력

중국 후베이(湖北)성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남성이 학생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8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관영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우 모 씨로 알려진 이 남성은 전날 오전 8시께 후베이 언스(恩施)시의 한 초등학교에 침입해 학생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현장에 있던 학생 8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우씨는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르는 등 살인미수 혐의로 8년간 복역을 한 뒤 지난해 4월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공안당국은 우씨를 현장에서 긴급 체포해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들이 11일 중앙당사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각자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철우 현 도지사와 유일한 여...
한국석유공사는 일부 알뜰주유소가 단기간에 경유 가격을 크게 인상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손주석 사장은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덜고 가격 ...
청와대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와 별도로 사법시험 부활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이를 부인하며, 사법시험 도입 시 혼란 최소화를 ...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군의 공격으로 선박 4척이 추가로 피해를 입으면서 중동 해상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이란과 미국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