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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직장교육훈련 통해 우수 직원 격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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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환자 등 살린 공로 대원 4명 '하트세이버' 인증서 받아

윤금현 소방사(오른쪽)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면 받게 되는
윤금현 소방사(오른쪽)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면 받게 되는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고 한창완 안동소방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소방서 제공

안동소방서(서장 한창완)는 3일 베스트대원 표창과 하트세이버(HEART SAVER) 수여, 전문상담사를 초빙한 정신건강증진 교육 등 9월 직장교육훈련을 시행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제세동기 등을 활용해 소생시킨 경우 수여되는 인증서다.

이날 시상에서는 소방장 권상철·임현돈, 소방교 김광민, 소방사 윤금현 등 4명의 대원이 인증서를 받았다. 화재, 구조·구급, 생활안전 출동으로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한 상반기 베스트 대원 4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정신건강증진 교육은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에 따른 심리적 충격해소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또 대원들은 음주운전 규정강화에 따른 예방과 구급대원 폭행 사범에 대한 대처요령, 안전사고 및 불법 주정차 단속, 소방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대해서 교육받았다.

한창완 안동소방서장은 "이번 정례조회를 통해서 직원들과 소통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현장 활동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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