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심야시간에 상습주거 침입을 일삼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안동경찰서는 상습주거침입 및 절도미수 혐의 등으로 A(41) 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일 오전 4시 30분쯤 경북 안동시 태화동에 있는 B(21·여) 씨의 주택 담장을 넘어 침입하다 발각돼 도망치는 등 2시간여 동안 인근지역을 돌아다니며 주택 5곳에 침입해 가방과 의류 등 58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동종전과 10여 범으로 구미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주거부정으로 안동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씨는 지난 3월부터 심야시간 우유배달을 하면서 범행 주택을 물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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