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 마당'은 11일 오전 '도전! 꿈의무대'를 한 주 쉬어 가며 대신 추석 특집 '가족은 나의 힘' 1회가 그려진다.
이정민은 "추석 명절은 가족을 만나는 의미가 크다"라고 말하며 오늘은 추석을 맞아 힘들 때 가족을 보며 힘을 얻었던 많은 가족이 출연했다고 알렸다.
이날 방송에선 mc김재원, 이정민과 패널로 김해영, 황기순이 게스트로 참가했다. 출연자 및 나이는 아래와 같다.
수니킴(55) '늦깎이 인생'
백승일 홍주 '가요계 천하장사의 꿈'
시기덩(46) '여보 사랑해요'
한민지(26) '엄마아빠의 예쁜 딸'
황일우(59) '영광의 효자'
'아침마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요일별로 특화, 감동과 재미·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한다.
한편 KBS1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영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